꾸준히 오르는 게 재밌네요.

22화까지 연재 했는데

기대도 안하고 있었는데,

확실히 예전하고 다르게 엉금엉금 선작과 조회수 올라가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내려가지 않는 걸 보니 다행이라는 생각도 들고 ^^;

물론 작은 숫자지만, 이 맛에 연재 하나 봅니다.

아마 무료로 완결까지 할 듯 한데, 과연 몇명의 독자나 남아 있을지 궁금하기도 하네요. 

열심히 써야겠습니다 ^^.

[리비에르]

저도 조회수 늘어나는 맛이...
유료로 갈지는 모르겠지만...

[필락]

그냥 누군가 글을 좋아해준다는 것만으로도 좋긴 하네요 ^^

[파사국추영]

저도 요즘 그 느낌을 받고있습니다. :D

[필락]

좋은 것 같습니다 :)

[흠칫]

그렇군연. 저는 어제 시작 했는데 재밌긴 하네여.

[필락]

연재 초반은 되게 두근두근 거리더군요 ^^

[흠칫]

그래욤? 초반에 지루할까봐 걱정 했그등요. 초반부만 넘어가면 재미진 내용이 많아여.
다른 소설에 못본 종족이나 능력도 계획했고, 전쟁씬이 한참이나 남아서 지루하지 않을까 걱정 했심다.
제목이 대도무적인데 혼자서 문명생활 하다가 약탈경제로 넘어가야 지대로 꾸르잼이 나와서요 다행이네염.
읽어 주셔서 감사함다.

[[탈퇴계정]]

저도 어제부터 문피아에 글을 올리고 있는데,
아주 조금씩이지만 늘어가는 걸 보는게 재미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