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움 .... 꼬박꼬박 문피아를 들어오고 있는 무협지를 미친듯이 사랑하는 남아입니다.
제가 재미있게 읽었던 출판작은,
백준님의 송백, 청성무사, 초일, 건곤권 다 재미있게 읽었구요.
요도님의 요도전설, 수호령, 지존귀환 외 모든 소설 다 읽었구요.
수호령 같이 사랑하는 여인을 위해 목숨을 거는 남주가 등장하는 소설, 송백같이 조금은 슬픈 (?) 사랑을 다룬 작품을 읽고 싶습니다.
비연사애는... 너무 슬펐던 작품으로 기억하고 있구요.
수호령, 송백 같은 소설 좀 추천해주세요 ^ ㅡ^
후덜덜... 남자의 로망인, 하렘물도 환영하므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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