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천애(天涯)
선작 해놓고 안보고 있다가 문득 보게 되었는데, 숨 쉰 기억이 없을 정도로 한달음에 읽어버렸습니다.
무협만의 전투적인 요소 외에도 사람의 심금을 울리는 에피소드가 전혀 억지적이지도 않고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이어지는데.. 여타 무협과는 정말 다른 분위기의, 차분하고 멋진 글입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가명 : 천애(天涯)
선작 해놓고 안보고 있다가 문득 보게 되었는데, 숨 쉰 기억이 없을 정도로 한달음에 읽어버렸습니다.
무협만의 전투적인 요소 외에도 사람의 심금을 울리는 에피소드가 전혀 억지적이지도 않고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이어지는데.. 여타 무협과는 정말 다른 분위기의, 차분하고 멋진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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