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도시전설-현대가 배경인 동양판타지...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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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첼님의 <희망을위한찬가>를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현대물이면서 학원물적인 요소가 포함이 되어있죠.
라이큐님의 <부서진 세계> 완결된 건... 카이첼님의 <클라우스 학원 이야기> 정도 일까요??.. 다 유명한 거라서 이미 보셨으려나.. 윗분이 추천한 <희망을 위한 찬가>도 강추
저도 희망을 위한 찬가와 클라우스 학원 추천해드리려고햇는데 -0- 한발늦엇군요
동전킬러 위선의폭풍 바다별 이렇게 3작가분께서 동시대 다른 지역을 이야기하는 '디바워드' 강력추천합니다~
오버로드님 저와 같이 디바워드에 중독되셨군요 [....]
몽환신담~!
저기...제가 조악하고 허접한(진짜입니다..) 글 솜씨로 퓨전 현대물을 포함한 학원물을 쓰고 있는데...아직 10편밖에 못올린 초기 단계인데요...한번 와주셔서 봐주시면 안될까요...? 한번 와주셔서 봐주셔서 평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__) 아! 위치는 자유연재-판타지란에 있는 '가디언'입니다.....(__) P.S 진짜 초기단계입니다..
초보운디네님 깜빡 속아넘어갔습니다.^^ 잘 볼께요 ㅠ
열림새님의 독불을 추천 합니다... 그리고 아직도 초기라 지켜보는 중입니다만..... 김대산님의 강산들을 추천 합니다... 저도 플레이어를 보고 있는데 비슷한 수준으로 읽고 있습니다...
역시 윗분들 말씀대로 현대물에서는 부서진 세계, 강산들, 독불, 도시전설, 플레이어를 보고 있습니다. 4개 강력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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