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찬 소년 '사도옥'의 성장기입니다.
불의와 타협하지 않고, 중심이 흔들리지도 않으며, 어떤 어려움도 잘 이겨냅니다.
금강님 특유의 문체도 마음에 와 닫습니다.
하루 하루 연재분을 아까워서 겨우 읽는 60년대 중반 무협을 처음 접한 구닥다리 독자입니다.
- 글쓰는 재주가 부족하여 혹시 폐가 되지 않을까 염려하며 조심스럽게 추천 올립니다.-
포털은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n_1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당찬 소년 '사도옥'의 성장기입니다.
불의와 타협하지 않고, 중심이 흔들리지도 않으며, 어떤 어려움도 잘 이겨냅니다.
금강님 특유의 문체도 마음에 와 닫습니다.
하루 하루 연재분을 아까워서 겨우 읽는 60년대 중반 무협을 처음 접한 구닥다리 독자입니다.
- 글쓰는 재주가 부족하여 혹시 폐가 되지 않을까 염려하며 조심스럽게 추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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