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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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강~
이전에 있던 작품의 리메이크입니다. 굉장히 흡입력이 강한만큼 후회가 없으시리라 확신합니다 ^^
추강추가요~
이거 주인공이 이리저리실수하며 좀비바이러스 퍼트리고 다닌 연구원 본인이라서 지켜보다가 답답해 죽는줄 알았습니다.;;; 감정이입이 전혀 안되요.
올렘님 글을 일고 쓰신건지 모르겠네요 다른 작품과 착각하신듯 -_-;;
여름향기님 이 작품이 맞습니다.
올렘님 아닌데요 주인공이 퍼뜨리고 다니는거 아니구요 왜 읽지도 않고 그러세요? 까더라도 읽고 까세요ㅡ.ㅡ 황당하네요...보지도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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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저리 옴기고 다닌다라... 그냥 서바이버 물인걸로 아는데 좀비 세상에서 살아남기.
올렘님 다시 잘 읽어보시지요 주인공은 바이러스 시작과는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주인공은 피해자인데 가해자로 만드시네 순식간에
쥔공이 바이러스 퍼뜨리지 않아요 ;; 이리저리 실수해서 퍼뜨리는거 아니에요 잘 읽어보시기 바래요 다른거랑 착각한것 같네요 전 이거 초반에는 좀 지루했어요 쭉 읽다가 본격적으로 좀비가 마구마구 나오니까 스릴있고 진짜 잼나더군요 ^^
ㅎㅎ 제 생각엔, 나는 전설이다,에 비견할 만 합니다.
추강. 문장력이 좋은작품입니다. 읽으면서 상황이 머리속에 그려져요. 욕심일지모르겠지만... 비주얼노블이나.. 어드벤처게임으로 제작되도 괜찬은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올렘님 댓글을보고 다른분들이 오해하실까봐 약간의 스포를 적습니다 바이러스퍼짐의 시발점은 미국의 연구원이며 본격적으로 한국에 퍼지게 된 이유는 주인공에게 있지 않습니다. 올렘님은 다시 읽어 보시고 수정댓글이라도 달아주셧으면 좋겟네요. 좋은글이라 추천햇는데 괜스레 누가 되는것이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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