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른 영주를 추천합니다.
....게으른 영주와 악마의 게임이라는 문명의 공통점은 끝 날 때가 되면
"조, 조금만 더!"
를 외치게 되는 부분이 아닐까 하네요.
조만간 주인공이 소설 속에서 문명을 하지 않을런지..
RPG->심시티->문명.
...현재 심시티 돌입 중이라 무섭군요.
본격 주인공이 얄밉고, 주인공 동생이 더 주인공같은 소설.
주인공 사기잖아? 주인공 동생 안쓰러워!
인삼님이 추천 글 보시고 한 편 더 주시면, 즐거우련만...
1만자도 3천자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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