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아 에티켓캔티 먹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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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상태창보고싶네여...
문제는 빨리보면 기다림때문에 현기증난다는거..
전 데비부님이 보고싶네요..
전 다음편 보고 싶네요
작가님이 추천글보면 한편 더주실지도
보고싶어요
인삼님한테 헤이 걸고 싶어요.
난두 다음 편 보고잡다......
다음편 ㅠㅠ
에티켓 캔디.. 진짜 탐나죠..
추강+ 합니다
오늘한편올라왔으면.. 주말인데....
추강 + 는 하는데 .. 솔직히 ... 몇달(혹은 1년) 가까이 23편 ....... 언제 연중 할지도 모르고~~~ 불안 불안
추강요...
추강!
추천엔 소설을 소개하는 줄거리가 있어야 추천이라 할수있지않을까요? 사람에도 취향이있으니 대략적은 줄거리를 알아야 자신의 취향에 맞는지 분간하고 일차적인 판별을 할수있다고 봅니다. 그나저나 추강
좋아하긴 하지만 갑자기 갑자기 이야기가 넘어가서 당황스럽
재밌지만 연재는 비정기적이라는 크하크하
추강입니다만... 절단마공이 ㅠㅠㅠ
인삼님 글 기다리다 보면 현기증나죠. 예전 spectator 기다릴때처럼 해탈하는게 정신건강에좋아요
절단마공으로 인한 주화입마가........
절단마공이 극성에 이르러 독자를 괴롭게 하지만 .ㅇ_ㅇ..;;; 추강입니다.
이거 좋아요. 그런데 시간이 조금만 지나면 행복끝 불행시작...
spectator 월요일 11시 59분을 기다리는 맛이 있었는데 어느순간 연중됬다가 이제는 주기가 들쭉날쭉하네요 흑흑
게으른 영주 참 재밌죠. 정말 재밌어서 한번에 몰아보게 되고, 그 뒤의 기다림은 재밌는 만큼 힘든 나날의 연속인 소설이죠...ㅠㅜ 하루에 몇번씩 들어왔다가 실망하기를 반복하게 되는 그런 소설..
완결나면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저처럼 건드렸다가는 하루하루 안뜨는 N을 기다리면서 힘들게 지내시게 될테니까요...
약먹은 영주님의 게으른 작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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