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생좌를 보다가 티켓에서 이타적인이기심?적인 작가의 선택에 손을 놓다가 설정이 성역의 쿵푸와 비슷하대서 보다보니 연재수는 많고 볼때는 영어와 한문 우리말(뒝박) 등을 섞어놓고 어렵게 지루하게 쓰다 그래도 액션등은 괜찮은 것 같아 보다가 쥔공의 선택에서 공감하면서 사람들이 많이 안봤군 이런 생각에 안타까운 맘에 추천합니다 지루한 것도 있고 재밌는 부분도 있고 쥔공 의 작가의 맘 씀씀이가 너무 맘에들어(한 200편이상봐야됨 ^^) 이 글이 도태될까봐 염러되는 맘에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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