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진신의세계

시간은 많은데 지갑이 가벼운 분들을 위해 강추합니다.

 연재 시작한지도 오래되어서 아는 분들이 많겠지만 혹시 모르는 분들을 위하여. 

게임과 신계의 연결 그리고 북구 신화가 잘 버무려진 잡탕으로 편수도 넉넉합니다. 

소멸이 눈앞에 닥친 신의 후계가 되어 생존을 위해 능력자들을 끌어모아 대항하는 글입니다.

 유료글 못지 않은 재미와 넉넉한 분량 언제 완결 될지 모르는(이건 단점인 듯)글 시간 날 때 일독을 권합니다.

[치.유]

헐.... 485화......

[북두천군]

재미있습니다 술술 읽힘

[흙퍼먹]

어설픈 유료과 감히 비교불가죠

솔직히 이젠 작가도 완결이 안되는 수준인데..

뭐 잘짜여진 글이랑 비교하기는 좀 그렇지만 이정도 까지 글을 끌고온 작가가 더 대단해요..

[몽중정원]

솔직히 한국 판타지 소설계에서 보아온 온갖 소재와 애니, 만화, 영화 등 소위 오타쿠적인 요소도 다분히 첨가된 짬뽕물이지만 일단 재미는 있고 중간 중간 그런 소재와는 별도로 뭉클한 느낌도 느끼게 해주는 좋은 에피소드도 있기 때문에 명작은 아니지만 적당한 수작으로 보기엔 충분한 판타지 작품이죠.

[흑색숫소]

월간지만 아니었어도 ㅇㅅㅇ;;

[방물장수]

계간지나 연간지 수준까지는 아직 안가서 :) 이달에도 연재할 때가 되긴 했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