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진행도 많이 안됐고 전개도 라노벨스러운 면이 없지 않지만 나름대로 매력있는 소설이네요. 현대적 배경에 마공학이나 기공이 전부 있는 퓨전이고 내용은 낭인 세 명이 의뢰 받고 돌아다니는 내용입니다. 최소한 저능아 수준 주인공도 안 나오고 주인공 주변인물이 전부 악당 아니면 여친인 자위용 소설은 아닐 것 같아서 보고 있습니다. 스토리 전개가 많이 안 돼서 현재로써는 킬링타임 수준입니다만, 세계관과 스토리를 잘 끌어내면 볼 만 할 것 같습니다. 앞으로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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