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헌터가 사람만잡아... 몬스터 잡는장면이 전무해 ㅜㅜ 재미는 있는건 확실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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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제목이 안티인줄 알았는데 아님.내용이랑 제목이랑 싱크로 엄청 잘 맞음요. 초반만 흥미롭다 결국...
던디를 생각하면 건제는 양반이죠
느와르 헌터 정도로 꾸몄어도 제목 테러란 말은 안 들었을 텐데ㅜ
글이 10대들이 좋아할만글 제취향엔 너무안맞네요
10대 취향은 아닌 듯요;; 오히려 10대는 보기 힘들 것 같네요...
10대 초반은 모르되. 10대 후반에게는 정말 최고의 취향타는 소설이 될 듯 합니다.
글보는 과반수가 30대라던데ㅋ
진찌 작가님 네이밍 센스가 가장큰 진입 장벽...보기만 해도 읽기 싫어지는 제목... 그에 반에 미친 필력.. 세상은 다 주지않습니다!
그 건달의 제국 제목 목마님이 지어주셨데요
목마님 글들도 딱히 제목이 훌륭하진 않.....,
호불호가 갈리는데 저는 확실히 불호입니다. 서술방식, 캐릭터 하나도 맘에 안듬
캐릭터의 취향 자체가 일본 덕후스러움이 묻어나지요.
인정ㅎㅎ 진짜 그건 심한 것 같아요ㅎ 특히 어휘 선택이나 배경들 표현한 게;;
캐릭터들이 일본인 같아요.... 스토리에 흥미는 느꼈는데 거부감이 너무 느껴져서 유료 조금 따라가다 말았죠....
제목이 안티라는분이 많은데 완벽한 제목같은데 내용이 딱 그거라서 ㅋㅋㅋㅋ
호불호가 갈려서 그런거군요. 저만 재미없어 하는데 다들 좋아하길래 내 취향이 독특한가 보다 하고 넘어갔는데....
이거 완전 재미있어요. 이작가분은 항상 주인공이 개쌍넘. 이게 취향저격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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