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헐.... 485화......
찬성: 0 | 반대: 0
재미있습니다 술술 읽힘
어설픈 유료과 감히 비교불가죠 솔직히 이젠 작가도 완결이 안되는 수준인데.. 뭐 잘짜여진 글이랑 비교하기는 좀 그렇지만 이정도 까지 글을 끌고온 작가가 더 대단해요..
솔직히 한국 판타지 소설계에서 보아온 온갖 소재와 애니, 만화, 영화 등 소위 오타쿠적인 요소도 다분히 첨가된 짬뽕물이지만 일단 재미는 있고 중간 중간 그런 소재와는 별도로 뭉클한 느낌도 느끼게 해주는 좋은 에피소드도 있기 때문에 명작은 아니지만 적당한 수작으로 보기엔 충분한 판타지 작품이죠.
월간지만 아니었어도 ㅇㅅㅇ;;
계간지나 연간지 수준까지는 아직 안가서 :) 이달에도 연재할 때가 되긴 했죠 ㅎㅎ
Commen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