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 포이즌 나이트

운월허성환님의 포이즌 나이트

오래 전에 연중된 영지물인 상상을 기억하시는 분들이 있으신가요?

상상의 연중을 아쉬워하시든 불들이라면 이 작품도 재밌게 읽으실 수 있을 겁니다.

포이즌 나이트

세번째 삶을 사는 주인공. 얼음같이 차가운 심장과 비정한 독공으로 무장한채 거침없이 달립니다.

[수면비행]

헉... 글쓰는 도중에 바로 아래에 추천글이 올라왔네요. 설마 페이지에 3개 넘는 건 아니겠지요?

[젖의모처]

상상이라~
일독했는데 느낌이 살짝 나더군요 다른점도 많지만 ㅎㅎ

[사이비교주]

상상의 필이 나는 바람에 상상33회까지 보았습니다만.. 몇몇부분 말고는 전혀 다른 느낌이라;;;

[젖의모처]

상상 게시판 없는데 ?;;

[무무무뭉]

상상 +_+
일단 한번 달리러 갑니다

[운월暈越]

저도 상상의 연중을 정말 안타까워했던 독자였습니다.
주인공의 성격이 너무 맘에 들어 그런 주인공을 그려보려고 노력했는데, 덕분에 상상의 느낌이 많이 들어갔네요. 하지만 전개는 전혀 다를 겁니다. ㅎㅎ

[FAD]

상상? 상상작가분이 쓰신건지 아니면 분위기가 비슷하다는건지 헷갈리네요 --

[수면비행]

상상의 작가님이 아닙니다. 다만 상상의 주인공을 연상시키는 매정,비정,무정한 남자가 주인공이죠. 위의 댓글에서 작가님도 상상의 주인공에 영향을 받으셨다고 밝히셨네요. 하지만 엄연히 다른 글이고 다른 매력이 있습니다. 하하하. 착하고 순한 주인공은 너무 많이 나와서 재미 없잖아요.

[사이비교주]

//젖의모처 님
상상.. X아라에 가면 있습니다;;;; 전 거기 선작목록 가서 뒤져보니 아직 살아있더군요..

[열혈코난]

처음 시작부터 전생을 야그하니 ㅡㅡ;;; 왼 독백은 또 그리하구
전 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