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을 하기위해 가입을 하게됬군요.
방금 막 가입한지라
이렇게 하는게 제대로 된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아무생각없이 어제 밤에 문피아를 처음 접해서
아무 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어쩌다
카이첼님의 희망을 위한 찬가를 읽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밤을 새서 8월 9일 것까지 읽고
지쳐 자다가 방금 8월 11일자까지 읽었습니다.
평소 이러한 종류의 글을 접해본 적이 없다가
접하게되어 깊게 빠져들었고
오랜만에 정말 즐거웠습니다.
카이첼님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이 작품에 대한 내용을 들어 추천해드리고 싶지만
그럴만한 능력이 되지않아 적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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