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우워, 인페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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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오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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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죠~~
멋진 추천이네요. 가장 인상에 남았던 말이죠. 모든 걸 주겠지만 손만은 줄 수 없다던... 인페르노를 현대물의 강박관념으로 보지 않는 분들께 권합니다. 초반부터 어마어마한 필력으로 압도하기 때문에 "역시 현대물은 재미없삼."이라는 말이 나오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보는 내내 시간 가는 줄 몰랐죠.
읽는 분들은 알죠 그 전율을! 읽고 계신 분들은 추천제목만 보고도 인페르노를 아셨을겁니다
이노래 제목이 뭐죠..??
for you 입니다 플라워의.
김백호님 만쉐~~
마치 신의 독백같은 추천, 일렉기타소리와 함께 읽다보니 소름이 끼치는군요. 왠지 글보다 추천이 멋진 것 같습니다. 누가 되지 않도록 열심히 적는 일만 남은 겁니까? 후후후.
갑자기 악마에게 혼을 팔은 아티스트가 생각나는군요...이름 뭐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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