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인™이 강추하는 '문피아.. 이거 작품이다!' vol.12
안녕하세요 ^^; 간만입니다 음허허..
잠깐의 슬럼프로 다시 문피아로 복귀해버렸습니다;;
덕분에 재밋는거 몇개를 읽고 또 이렇게 추천을 하게 됐네요
음허허..
급하게 추천갑니다
하나, Lovebox님 레일라드스토리
흠.. 재밋는 글입니다.
세계관도 기존의 반지의제왕이나 던&드 의 룰에서
어느정도 벗어나 신선하더군요
게다가 오타도 찾기 힘들고, 글도 재밋게 읽히고
참.. 재밋는 글입니다. 그런데 조회수가.. -_-;;
좀 많이 슬프더군요;; 리플도 좀 슬프고..;;
글의 재미와 조회수&리플이 반드시 비례하라는 법칙은 없습니다
한편당 5000자에 가까운 내용!
게다가 60편이 넘어가는 분량!
당장 달려가서 읽어보세요 그리고 리플을 달아주세요 음허허..
마술보다는 정령술이 더 발달하고
마정석과 마력을 이용한 과학이 존재하는 세상
세상이 마魔에 뒤덥혔던 끔찍한 그 시절 이후.
빛의 사자가 내려와 마를 걷어낸 이후.
모두가 끔찍한 추억을 지닌채 살아가는 세상,
두명의 주인공이 있습니다
모든 데커먼트(용병)의 정점에 가까운 그와
빛의 씨앗으로 정해져 세상에 빛이 될 그 아이의
두가지 이야기가 있습니다
둘, 매검향님 일등시위
조회수 높고, 이미알려졌고, 재미도 있고...
많은 분들도 아시겠지만.. 재밋게 읽었으니 추천!
녹정기와 비슷한 시대배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황궁 밖에서 살던 어린 황자와
그 황자가 황자인줄 모르고 의형제를 맺은 한 청년이 있고,
그 어린 황자는 여러가지의 이유로 황제가 되죠.
그리고 의형이 된 청년은 황제를 지키는 일등시위가 됩니다
작가님 필력도 좋고, 의동생을 지키려는 의형의 '의'도 좋고,
재밋는 요소가 많은 글입니다.
굳이 많은 말을 안해도 될 재밋는 글이죠
셋, 이창호님 천마도행
이것도 역시, 조회수는 -_-!! 어마어마
재미도 어마어마!
과연 모르시는 분들이 계실까.. -_-?;; 음허허..
마제가 존재하는 무림,
무림의 절대자 마제,
그리고 그 후계자의 무림출도.
답답 타파! 쾌속 질주!
절대자의 신위만 빛날뿐.
이글은 참.. 시원합니다 그리고 따뜻합니다.
절대자의 강함이 통쾌하게 만들고
절대자의 마음이 따뜻하게 만듭니다
절대자이지만 수하인 그들의 친구였던 그가
펼치는 이야기.
재밋습니다. 음허허.
오늘은 짧게 세편 추천입니다.
가끔 추천을 하면서 생각하는게 있는데..
이런 추천글을 읽으시면 보러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드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추천이 추천만으로 끝나면 참.. 안타깝다는 생각때문에;;
다들 보러가셔서 리플달고 응원해주세요
그럼 연참이 돌아올 꺼라고 믿습니다 음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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