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광풍 - 김인환작가
음악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신념으로 꿈을 키워가는 남자.
강인수!!!!!
인디밴드 '블라스트'의 리더이자 기타리스트.
유명 기획사의 PD의 제안으로 계약을 하기위해 찾아가지만 그의 꿈은 산산조각이 나는데....
- 맹수는 상처입은 다음이 진짜다.
여타 이계진입물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광풍을 몰아치는 강인수의 행로에 동참하시어 무한한 재미를 느껴보세요.
추가로 제 선호작도 추천을 해봅니다.
쾌로막강 - 목용단작가
순수하지만 어리석지 않은 엄청 센 사나이 막강.
"너 언년이라고 알아?"
"이름이 언년이가 아닌가?"
"흠, 그럼 을년이? 갑년이? 음 어떤... 년이지?"
푸하하
걍 술술 잘 넘어갑니다.
수호검주 - 한수인작가
황제를 호위하는 수호검주 한소군.
황권다툼에 의해 고향으로 내려와 자신의 처음이자 마지막인 여인
을 지키며 현 황제에 대한 복수를 키우며 은인자중하려 하지만 펼
쳐지는 사건들은 그를 가만 내버려 두지 않는다.
일필서생 - 소선재작가
'소자 과거에 낙방하였나이다.'
편지 하나 달랑 던지고 강호유람을 시작하는 윤생.
가문의 무공을 조금익힌 평범한(?) 서생의 거침없는 강호기행.
다같이 달려가 봅시다.
이번 태풍 모두 피해 없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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