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모]의 시작이다. 아 그러나 멈출수는 없다.

정연란의 노을바다다 님의 [바다에 멈추다]

그렇다. 이글은 음모에 대한 추천글이다. 문피아 정연란에 노모작가의 [바다에 멈추다]는 무서운 음모가 담겨있다.솔로들에 대한.......

그는 이른바 솔로들 염장을 극성으로 달아오르게 하는데, 도가 튼 작가이다. 허나 어쩌한 말인가? 마우스질은 멈출 수는 없다. 재미는 100% 보장한다. 전형적이다. 허나 이건 로망이다.

이거 드라마로 만들어도 좋겠다.라는 생각이 불쑥 든다. 아.......긴긴 가을밤 오늘도 은장도로 허벅지를 찔러야 하나?

추신, 19세 미만의 청소년들은 마우스질을 삼가하시길....이해하시기 어려우실 겁니다.^^

[端木草野]

보고왔습니다.....

솔로제국의 일원이라 보면서....

허벅지가 성치 않았습니다...ㅠㅠ

[묘재(妙才)]

벌써 수많은 솔로들을 악의 구렁텅이에 몰아넣고도 계속 추천질이신겁니까아아아!!! 백면서생님, 그 닉네임 바다에 멈추다가 완결나는 그 날까지 잊지 않겠습니다 ㅜㅜ 아..허벅지 ㅜㅜ

[짬냥]

이건뭐 -_; 현실에서 일어 날수 없는..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