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번에 추천할 글은 바로 작연란에 있는 김기범 작가님의 로드라는 작품입니다.
일단 로드는 소재가 정말 흥미롭습니다.
'타투이스트'
저 솔직히 말해서 이 글을 보기 전까지 타투이스트가 뭔지 잘 몰랐는데, 이 글을 보고 알았답니다.
타투이스트는 타투, 그러니까 문신을 그려주는 전문가라고 보시면 됩니다.
주인공의 현실 직업인 그 타투이스트를 게임에다가 접목시킨다면 어떨까요?
생각만 해도 흥미롭지 않으십니까?
게다가, 로드에는 간간히 재미있는 상황극들도 많이 벌어진답니다.
지금 바로 로드를 보러가세요!
로드!
그곳에 타투이스트가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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