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물에는 수많은 신이 존재한다. 그렇다면 게으림과포기의 신
일명 백수의 신이 존재한다고 해도 이상할바 없지
어느 평화로운 흉가 거기에 우연이있을까 아니면 필연이었을까
정의의 신의 여사제가 찾아온다.
모든 귀찮은일은 하기싫은 신은 정말 간만에 찾아온
봉을 절대 놓치지 않고 잡아버린다.
여사제에게는 이 신에게서 어떻게든지 벗어나볼려고 하지만
백수의 신은 절대 제발로 찾아온 물고기를 놓아주지 않는다.
어떻게든 도망칠려는 사제와 않놓아줄려는 신
보고 싶으면 인간의 신화를 누르세요
그리고 임진광님의 전작 최후의 협객은 조회수가 너무
없어 중간에 포기 하셨습니다.
이번에는 그런 불미스러운일이 없도록 고무림 여러분
클릭한번만 해주세요 절대 후회는 않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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