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lovelesses 님의 서재입니다.

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
08.01.25 18:39
조회
1,228

포르테님의 피어싱.

음, 저도 원래 추천같은걸 잘 하는편은 아닌데..

어제 강산님의 추천을 보고 끌려서 봤더랍니다

...

처음 딱 보는순간 아 차원이동물이구나. 하는 생각이 듬과 동시에

차원이동물에 관한 수많은 편견이 떠올랐고

한숨을 쉬다가.. 그래도 보다 때려치는건 좀 찝찝한 감이 있기에

계속 봤는데,

두어편 지나고 나니 필체가 점점 마음에 들더군요.

특히나 주인공의 설정도 그렇고 말이죠.

음 글 전체를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햄버거를 먹을때의 콜라맛이라거나

삼겹살을 먹을때의 김치라거나

[...]

깔끔합니다.

정말로 차원이동물중에서 이렇게 보고서 깔끔함을 느끼는 글은 제게는 처음입니다 <워낙 차원이동물을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

한번쯤 일독을 권해보고싶은 글입니다.

포르테님의 피어싱 + -+!


Comment ' 6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연재한담 게시판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4478 추천 버릴게 하나없는 명품소설 추천해 봅니다... +4 Lv.87 paseven 08.01.25 1,316 0
4477 추천 나의 선호작품-현황 +9 Lv.99 F중독자 08.01.25 711 0
4476 추천 추천하는 것엔 무언가 있다! +1 김기한 08.01.25 518 0
» 추천 오랜만에 깔끔한 소설하나 발견했네요. +6 Lv.1 [탈퇴계정] 08.01.25 1,229 0
4474 추천 오랜만에 추천글 올려봅니다. +4 Lv.89 멍청살수 08.01.25 697 0
4473 추천 능운님의 화공전기 +6 Lv.1 태희 08.01.25 832 0
4472 추천 한가님의 작품 <이드리스> +2 Lv.1 무카페인 08.01.25 459 0
4471 추천 독특한 주인공-흡혈귀로 태어나 악마가 된- +2 Lv.45 高雲 08.01.25 1,130 0
4470 추천 드디어 계약을 이루다!!! +3 lee 08.01.25 846 0
4469 추천 오랜만에 강추합니다. +1 Lv.1 리미언 08.01.25 1,235 0
4468 추천 아스칼리온님의 '은-은의 노래' 드디어 올라왔습니다 +4 고비[孤悲] 08.01.25 520 0
4467 추천 우히히히 이히히히 안~!뇽~! +5 강산(江山) 08.01.25 971 0
4466 추천 두개 추천합니다!ㅋ Lv.33 이규민 08.01.25 772 0
4465 추천 제 소원은 +3 Lv.99 Integrit.. 08.01.25 692 0
4464 추천 한가 작가의 <이드리스> +4 Lv.2 박성호1 08.01.25 856 0
4463 추천 지키지 못했던 그녀의 미소를 지키기 위한 투쟁!! +11 Lv.74 변종팬더 08.01.25 962 0
4462 추천 [강추]권오단님의 대적 +1 Lv.49 풍류30대 08.01.24 995 0
4461 추천 진호전기 무지 재미있네요 +3 Lv.82 살살말해라 08.01.24 1,019 0
4460 추천 이런 소설 추천해주세요 >.< +7 Lv.14 별세기 08.01.24 709 0
4459 추천 불꽃주먹과 얼음다리, 전기의몸 그리고 바람의 갑옷!! +51 Lv.71 과자를찾아 08.01.24 1,551 0
4458 추천 기천검 훈장님이 들려주는 천자문이야기.... +5 Lv.79 범진 08.01.24 552 0
4457 추천 조선시대의 도적? 의적? 아님 혁명가? 읽어보시고 ... +4 Lv.58 p라파엘 08.01.24 724 0
4456 추천 재앙 소설추천해주세요!!! +5 Lv.1 아니키스트 08.01.24 547 0
4455 추천 단 한 번만, 단 한 번만 내게 시간이 주어진다면.. +15 조재호† 08.01.24 1,359 0
4454 추천 5월의별님의 사자분투기 +1 Lv.1 jin마스터 08.01.24 386 0
4453 추천 내 몽둥이로 서른 두명의 아내를 보냈어.. +20 강산(江山) 08.01.24 1,539 0
4452 추천 내 총? 이거 팝콘튀기고 씨앗심는거야 +10 강산(江山) 08.01.24 997 0
4451 추천 한가 작가의 이드리스 +4 Lv.90 착한늘보 08.01.24 587 0
4450 추천 깊은 강은 요란하지 않게 흐른다... 투혼지로 +2 Lv.71 건곤우객 08.01.24 570 0
4449 추천 얼음나무숲을 읽고- +3 Lv.3 품절된소군 08.01.24 595 0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비밀번호 입력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