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뮈제트... 읽어보고 후회한 기억이 있습니만은; 초반엔 꽤 재밌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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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학원물은 요하네스..<< 이거 밖에 생각이 안나고.. 현대물은..그..아 기억이..신검신화전 하고...음..하나 아 어쩌고 있었는데..기억이 가물가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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뮈제트야 후반부로 갈수록 광기를 넘어 막장으로 달리는 소설이고;; 단순 아카데미로는 박우진 님의 버닝 피스트나 현대+학원물인 고교평정화도 괜찮은것 같습니다. 카타르시스적인 현대학원물로는 예전에 보스 학교가다와 고교평정화가 쌍벽을 이루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고교 쪽을 추천합니다. 그 작가분 최근 새로 출판하신 작품이 있던데 기억이 안나네요... 현대물은...음. 토돌님의 뱀파이어 생존 투쟁기를 추천합니다. 월야와 마찬가지로 흡혈귀와 라이칸스로프가 나오지만 색다른 맛을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현대물로 모험을하지않는마법사 추천이요 ,,, 전 재밌게 봤습니다만 .
현대물이면서 퇴마물인 신풍이요~!^^
신풍, 연재작이지 않습니까;; 음.. 학원물인 사립루레인학원윤리선생 , 그리고 위에 나왔듯 요하네스를 추천할께요. 오래된 것은 제목이 기억이 잘...;;
딱 현대마법사 보면 되겠네요 현대물이면서 퇴마 딱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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