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잘 쓰실까나? ( 이 글은 순전히 작가님 힘내심 양식용입니다.)
언제고 추천글 한번 날려야지 하면서 뭐 어련히 알아서 읽지들 않을까 싶어 넙죽넙죽 글만 읽고 내빼던 독자입니다. 하지만 글 횟수가 이미 백을 넘어가는 지금. 주인공인 남친이 외계인인지 아닌지 판명된 지금.글을 쓰시는 속도가 조금씩 줄어드는 지금. 작가님께 외칩니다...
정말 너무 너무 재미나게 보고 있사와요..
정말 감탄하며 보고 있사와요..
정말 흥미롭게 보고 있사와요...
그리고 작가님의 재능에 질투를 느끼고 있사와요...
쉿 그리고 비밀인데요. 이 글의 조회수가 엄청나지 않은 이유를 제가 밝혀 냈어요.. 그건 바로 뭇 문피아 남성 독자분들께서 은혁에게 자격지심을 느껴서 그래요... 훗 훗 훗 제 말이 맞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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