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신의 강림을 보는 듯한 한마디로 쩌는 캐릭입니다.
초반에 현대물이다가 3편부터 중세로 넘어가는데
어설픈 환생 부활물이 아닙니다. 45편이상 읽어나가면
그때서야 초반 2편이야기가 연결이 됩니다...
끝없는 살인과 광기와 피가 넘치고,
음차원마나와 헬파이어가 뜬금없이 나오는 하지만
읽다보면 다 연결이 됩니다. 진도가 빠른듯 하면서도
스토리가 장난 아닐듯 합니다.
단순한 닥 썰자 모드가 아닙니다.차분히 45편 까지 읽어보세여
양도 작지 않지만...작가님이 스토리가 지금처럼 짱짱하게만
풀린다면 지금 조회수 3000이지만 10000명이 봐도 될만한 이야기
입니다.
그럼..한번 봐보세여 강추 입니다.
검색시 제목은 살인의 제왕이구여 작품란에는 살인의 제황으로
되어있네여 작은 오류가 있는듯 합니다. 작가님은 흑신마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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