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인간은 누구나 죽는다.
나는 인간이다.
고로 나는 죽는다.
-철학 입문
나는 마법사다.
고로 나는 죽지 않는다.
-사령마법 서문
진서림 - 네크로벤젠스
삼단논법이 잘 못 된 것 같은데요 ㅎㅎ 인간은 누구나 죽는다. 마법사도 인간이다. 고로 나도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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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마법사……. 네크로맨서님이 나오십니까?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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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놀랐습니다. 추천 감사합니다. (_ _)
먼가..많이..어색한...
ㅎㅎ 애교로 봐드리겠
마법사는 누구나 동정이다. 나는 동정이다. 고로 나는 마법사다. 으잉?
본문의 서장입니다. 글의 요지가 그것이 아님을 아시리라 믿습니다.
솔직히 좀 이상한 면이 ㅡ_ㅡ; 건방지지만 글의 내용까지 예상이 저절로 가게 됩니다.
오...본문의 서장이 저렇게 시작되나 보네요^^ 네크로맨서라...한번 가봅니다~
7년만 더 버티면 나도 마법사다
나는 이미 마법사다 [어흐흐흑....]
추천글이 강렬하군요;;;; 무의식적으로 링크눌렀다가 댓글쓰려고 다시왔습니다... 전... 7년뒤 마법사가 될듯합니다..<-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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