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도직입적으로 말하겠습니다.
<데인저러스티처>
추천합니다!!
아니,강추입니다!!
시간이 없습니다.
제가 현재 이글을 쓰고있는 시간동안 글을 삭제하시려고 작가님께서 클릭을 하고 계실지 모릅니다.
그렇습니다.
데인저러스티처는 '출삭공지'가 떠오른지 이미 이틀이 지난, 읽기에 상당히 위험한 글입니다. 처음엔 저도 모르고 읽기 시작하다가 나중에 발견했습니다.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숨가쁘게 다 읽고나서 댓글을 단뒤 개운한 마음으로 있는데 작가님의 답변이 있는게 아닙니까? 추천이 있어서 삭제할 적당한 시간을 찾고있는 중이라고하십니다.
이 재미있는 글이 곧 '출삭'된다고 합니다.
얼마의 여유를 두실지는 저도 확신하지 못합니다.
한번 도전해 보시겠습니까?
여러분의 독서가 빠를지 작가님의 클릭이 빠를지 말입니다.
무모한 도전이라구요? 글쎄요...
작가님은 어떻게 하실지요...
묵인해주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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