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lovelesses 님의 서재입니다.

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5

  • 작성자
    Lv.52 준한.
    작성일
    08.06.12 17:21
    No. 1

    자추할게요.
    과거의 어떠한 일로 인해 강한 힘을 지녔지만 컨트롤조차 하지 못해 꽤나 약해보이는 녀석입니다.
    주인공은 요괴이구요, 꽤나 뒤에 나오지만 요검을 사용합니다.


    반요 - 정규연재 - 대요괴

    입니다^^
    하루 한 편 이상은 반드시 올리고있는 성실연재꾼이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일환o
    작성일
    08.06.12 17:27
    No. 2

    출간작 김운영'흑사자'
    태어날때 부터 강헀었던 레오 자신의 강함을 시험하기위해 대륙을 떠돌다
    자신의 아버지의 영지로 돌아왔는데..

    김운영'투마왕'(?)

    반전에 반전이 거듭되는 김운영 작가님의 소설들! 추천해드립니다

    연재작
    부여섭 싸울아비 (게임소설 아니고요 부여섭=사람이름.)
    ji현 실백(마법사는 준비하는자)-현대물
    ji현 판타스틱라이프(영어,작가님 이름으로 검색하세요)
    디스게일 노벰버레인(sf 느와르 주인공 검투사 특징:격투씬의 정밀함)
    하카 인어는 가을에 죽는다
    요삼 에뜨랑제(말이필요없는 수작)
    유호 대한민국-현대물(배경이 현대라는뜻)
    제이크로스(영어) 빛의날개야상곡
    카이젤 희망을 위한찬가-현대물

    이상 멍멍님의 취향에 맞춘 추천작들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햇별
    작성일
    08.06.12 18:26
    No. 3

    배준영님의 더세컨드.
    현대에 왕따로 고통받다가 자살했는데 우연히 만난 드래곤에게 힘을 얻어 강해진 심각하게 무개념인 가르안.(퓨전물 주인공들이 개념없다 하지만 얘에 비하면...) 그! 러! 나! 주인공은 얘가 아닙니다. 가르안만 없었더라면 승승장구했겠지만 갑자기 등장한 가르안에 의해 타고난 혈통과 참다운 귀족다운 면모에도 불구하고 뒷전이 된 로아돌, 우리의 근성도르가 주인공입니다. 공짜로 막 강해지는 가르안과는 달리 로아돌은 정말 보고 있자면 눈물겹습니다.
    에, 그리고 인페르노가 재미있으셨다면 바보는탁월님의 더쉐도우도 추천합니다.
    현대 미국 뉴욕이 배경이구요. 저도 인페르노 읽다가 현대물에 필 꽂혀서 눈에 불을 켜고 찾다 포착한 작품인데 양도 많고 재미있습니다. 주인공은 말하는 법조차 잊은 특수한 뱀파이어입니다. 사람들에게 공포의 대상이지만 마음만은 누구보다도 인간다우며 무척 강하지만 약점 때문에... 그리고 주인공도 주인공이지만 주변 인물들 비중이 높아 먼치킨이란 거부감은 별로 안 느껴져요.
    선작 목록 중에 추리려니 그렇게 많진 않네요. 마지막으로 페이트노트님의 Hero of the Day 추천합니다.
    여기도 주인공이 무척 강하지만 상대인 우리 절대포스 마왕님이 신급으로 강하시기에... 작가님의 뒷잡담을 인용하자면 마왕은 강해야 한다. 마왕은 절대로 강해야 한다. 에 그리고 세번째가.. 마왕은 죽지 않는다 였던가. 암튼 네버다이. 마왕님이 이렇기 때문에 주인공씨가 강한들 매일 두들겨 맞아요. 주인공은 과거 마왕을 한번 막고 영웅으로 추앙받다가 반란을 일으킨 살인마라는 오명을 쓰고 죽었다 미래에 다시 살아나게 되어 다시 깨어난 마왕과 싸운다는 이야기입니다. 최근까지의 연재분을 볼 때 마왕이 살아난 것과 주인공 살아난 것하며 뭔가 음모가 도사리고 있는듯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Like빤쓰
    작성일
    08.06.12 20:34
    No. 4

    사막의 왕

    왕추천입니다!!
    배경은 이슬람? 그쪽 계열이고요..
    뭔가 다른..어쨌든 한번 꼭 보세요

    숲속의 이방인

    거의 한달에 한번씩? 두달에 한번씩 오시지만
    한번 오시면 5~10씩 쓰시고 가십니다..
    지금 재고량도 많고...함보세요
    색달라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김백호
    작성일
    08.06.12 21:05
    No. 5

    구입해주실 뿐만 아니라 이렇게 홍보까지 겸해주시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솔직히 인페르노는 광고라는 게 없습니다. 간단한 배너조차 없이 출간이 되었지만 독자분들께서 잊지 않고 이렇게 신경을 써주셔서 아주 조금은 팔리는 것 같습니다. 정말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비밀번호 입력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