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연재 - 흑신마 님의 '살인의제왕' 추천합니다.
우선 추천하기 전에 한가지 당부의 말씀을 드려야겠네요. 임산부.노약자, 비위가 약하신 분, 선한 마음을 지니신 분은 이글을 볼때 조금 망설이셔야 할것 같습니다.
이글은 슬래쉬 오브 슬래쉬 입니다. 죽이고, 죽이고 또 죽이고 그러합니다. 주인공의 심성은 독하기 그지 없습니다. 그러한 연쇄살인마의 모습은 눈쌀을 찌푸리게 만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슬래쉬 무비, 공포 영화 등이 그러하듯, 사람의 말초신경을 자극합니다. 주인공의 잔인한 모습에 눈쌀을 찌푸리면서도 다음편을 계속 보게 됩니다. 글은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여러 종류중에서 살인의 제왕은 '하드코어'에 가깝고, 하드코어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정말 재미있게 ! 아주 재미있게 보실수 있으실겁니다.
약간의 네타를 해도 될까요? 현대->판타지->현대의 순으로 차원을 이동 합니다. 다시 현대로 돌아온, 연쇄살인마의 지독한 테러들이 한국과 미국 등지에서 펼쳐지게 됩니다. 이것 또한 신선하다 못해 잔인하고, 잔인하다 못해 끔찍 하기도 하지만. 이 쪽 하드코어 장르의 글! 정말 기립박수를 쳐주고 싶은 글입니다! 현 연재하는 글중에 이보다 하드코어한 글은 없을것입니다.
자.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하신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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