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피아 분들중 창술의 대가님 모르시는분은 몇분이나 되실까요?
아시는 분은 다 아시지만 언제나 기발한 상상력과 독자의 뒷통수를
때리시는 반전까지 선사해주시는 분이십니다.
요즘 들어온 사람들은 잘 모르시겠지만 창술의 대가님은 원래 판타지를 주로 썼습니다.(물론 마인의 검 시리즈도 있지만) 요세는 자꾸 무협만 쓰셨는데 다시 오래간만에 판타지 그것도 퓨전 무협을 쓰시기 시작합니다.
그것은 바로 예전작 악몽관 시리즈를 계승한(개미 눈꼽 만큼이지만 돌 던지지 마세요) 초인무적입니다.
아 약간 떡박을 던져주어야 여러분들이 떡밥에 낚기죠 살짝 떡밥을
던지겠습니다.(저의 꿈은 사람을 낚는 어부입니다.)
일단 이 소설은 세계가 인간으로 인해 멸망 직전까지 가있는 세계입니다.
그런데 여기 인간들 자신들이 이기적인 인간이라는 것을 손수 보여주듯 세계가 멸망하려고 하는데도 권력을 쥐고 있는 윗대가리들은
세계가 멸망한다. 대책을 세우자 라고 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지금 세계가 멸망하려고 하는데도 세계는 내거야 라고 하시는 정말 바람직한 윗대가리들이 설치고 있습니다.
그런 암울한 세계를 어떻게 해보기 위해 쌍둥이 미녀 천재 마법사들이 힘을 쓰죠 그리고 독을 독으로 어떻게 해보자고 이고깽을 수입 해올려고 합니다.
하지만 이고깽을 수입한는 것은 실패하고 대신 이무깽(이계무림인꺵판기)을 수입합니다. 하지만 이고깽이 아니라 실패로 여기고 버립니다. 그것도 강해질수 있는 여건이 두루두루 있는곳에요
하 정말 이분들 지금 호랑이 새끼를 숲속에 내버려두고 온거죠
이고깽도 무섭지만 이무깽도 만만치 않은데.........
아무튼 이 쌍둥이 자매는 호환마마 아니 마왕보다 무서운 이무깽에게 너 탑에서 나오면 집에 보내줄께 라고 말합니다.
동기부여 하죠
동기부여+이계무림인+초인의 탑= 뭘까요?
답을 하시고 싶은 분은 초인무적 클릭하세요(아 저는 링크걸줄 모르니 클릭하지 마세요)
찬성: 
반대: 
네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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