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적색의 기병님께서 추천하신 두번째 작품, [서인하님의 남자이야기]는 저 역시 추천합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남자이야기 part2가 가장 와닿았지요. 해당 파트를 읽으면서 담배만 거의 한갑은 피워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세번째로 추천하신 작품 [모모마스터의 은유하]말이죠. 아, 그작품 읽어봤는데 작가분께서 심한 공황상태에 빠져 계시더군요. 그분 좀 변태인거 같아요. 마조히즘 기질도 보이던데요? 어쩌면 사람이 그럴 수가 있는지 원. 부끄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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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모모님 ㅋㅋㅋ
아침 10시에 쓰셧는데 술드시고 쓰시다니 ㄷㄷㄷ.
한 잔 했네...우하하하하 맨날 저보고 술꾼이라더니..우하하하하 적색의기병님. 감사합니다. 그런 의미로 저녁에 한편 올리겠습니다.우하하하 모모님. 마조히즘이라...크크크큭. 그럼 은유하를 사랑하는 전 사디즘인가요?크크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모모님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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