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더위 사가세요.
으하하하
오늘은 정월대보름입니다.
오늘 산 더위는 1년간 품질을 보장합니다.
이 글의 조회수만큼의 인원이 분할해 더우시면 되니까 그렇게 많이 덥진 않으실거에요.
용건은 끝났고...
매장당하지 않기 위해 연재한담의 규칙을 지키겠습니다.
오늘의 추천작은 다모클레스의칼 입니다.
작두 위에 서있는 것처럼 아슬아슬한 균형감각을 가진 첩보판타지를 추구하시는 rabique님의 글입니다.
간혹 매끄럽지 못한 전개를 보일 때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무거운 판타지사회를 잘 표현한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읽는 중이구요, 저는 반 정도 읽었습니다.
읽다말고 용건이 생각나서 한담란에 들러본 거에요.
후후후....
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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