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화된 판타지가 아닙니다.
아련한 느낌과 함께, 현실성이 차고 넘치는 그런 환상소설입니다!
옛 고사나 속담과 관련된 이야기를 다루는 글을 보고 싶으신분께 추천해드리는 순도 100% 개그 판타지.
요妖와 마魔가 창궐하는 과거의 도시의 이야기입니다.
개경에서 소문으로 떠도는 기이한 이야기. <개경소문이담>
p.s. 말만 개그지, 제가 보기엔 절대 개그 아닙니다. 물론 웃음이 나오는 부분이 있긴 한데 무거울땐 무진장 무겁습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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