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발렌타인데이가 코앞이었구나,,, 전혀 모르고있었네요,, 상기시켜주셔서 '매우 감사'드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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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열심히 쓰겠습니다. 모두 초콜릿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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쳇...성발렌타일을 추모합시다
이미 마법사입니다. 성솔로고간포를 쏘려면 아직 34년이 남았군요 ㅇㅅㅇ
남자한테 받으면 말씀하세요. '괜찮겠어?'(옛날 싸이 베플)
아... 이 글을 보니 몇 년전에 읽었던 '닥터와 와이번' 이라는 제목의 책이 기억나네요. 추천하실 글 읽어보러 가야겠습니다.
남고에서 촥헐릿은 공포(...)가 아닐까요?
네, 미천한 추천글뿐만 아니라... 첫글이시네요. 이젠 이중아이디 테클 걸기도 뭐하네요.
검색은 '로열블러드'로 해야 나오네요.
지신고리님 이중아이디라는 말은 좀더 정확한 말씀이 필요하실 듯 합니다.
2월3일에 가입했고 작성글수1 코멘트2 이러면 또 의심이 가긴하죠 -_-;;
요즘 문피아가 너무 삭막한것 같네요... 일단 추천된 글로 한번쯤 가본후에 댓글을 남기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저도 읽어보진 않았지만 분량이 70여편이나 되는글이던데... 2중아이디를 사용해서 자추까지 할 필요가 있을까 싶네요... 가입이야 얼마전에 했을수도 있고 그사이에 마음에 드는글을 읽고 추천을 남길수도 있는거죠... 너무 삭막하게 살지 맙시다...
며칠에 한번씩 이 글 추천올라오던데요. 몰랐는데 지신고리님 말 보고 함 확인해보니까 추천글 쓰는날 만들어진 아이디가 몇개나되더군요. 의심하실만 하죠. 추천글 말투도 비슷비슷하고.
피로물든 발렌타인데이를 만드실분 손
이중 아이디인지 아닌지 확실한 증거가 있는지 궁금하군요. 첫 글이면 다 이중 아이디인건가요? 저도 첫 글일때 추천하는 글을 썻는데요... 자신이 한 말에 책임을 지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요즘은 중학생 정도만 되어도 아이피 추적을 알기때문에... 과연 잡을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막말로... 친구녀석집에가서 아이디 하나 만들어 가입하고 추천... 게임방 가서 추천... 이런식으로 해버리면 추적이 가능할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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