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단숨에 읽은 글이 있어서 추천드립니다.
단숨에 읽었다는 의미는 제 개인의 취향때문이겠지만
재미가 있었다는 뜻일 것입니다.
두 분 다 출판작가분이시니 필력은 거론할 것 없을 거고요.
몰입감이 있습니다.
크게 웃기는 장면은 나오지 않지만 웬지 분위기가 끌리는
포스가 느껴지는 그런 글입니다.
분량은 많지 않더군요.
아래 두 편입니다. 지금 쯤 추천이 나와야 할 작품들이라는 개인적인 생각이 들어서 추천올립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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