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최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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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추천으로 바꿔주세요 ㅎㅎ 마지막 에피소드로 넘어가서 엄청 기대중입니다. 과연 어떻게 저걸 수습할지...
전 이제 50회 넘어가는 시점이라서 ^^;; 몰입도가 대단해서 이렇게 끊고 쉬기도 힘들다는 ....ㅎㅎ 눈도 조금 피곤하긴 한대... 이걸 밤새서라도 연재하시는 분량 잡아야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
요삼님 이제 초인의 길도....ㅋㅋ 너무 큰 바램인가요?
지금 묵혀놓고있는중..
충분이 익을만큼 익은거같은대...그만 묵혀두셔도 되실듯..^^;
에뜨랑제... 영화화도 된다는군요!
훗 과연 누가 이 글을 따라올 수 있을지...
지금까지 봐온글중 몰입도, 구상, 전개, 필체...어느것 하나 빠지는 게 없는 글이죠..에뜨랑제 보면서 왠만한 선호작들 다 지워버렸다는.. 눈이 너무 높아졌어요 ㅠ
추천이 필요없는 글....
선작에 있긴한데..읽어야지!!!!
전 초반이 더 좋아요!-_-; 닐이랑 널이 주는 지령들 해결하면서 게임하는 거........... 차라리 게임을 끝까지 이어가는 것도 나쁘지 않았을 텐데. 두뇌게임 비슷한 분위기로 가면서?.... 다 괜찮지만 주인공들이 왠지 맘에 들지 않...아요
주인공들이 젤루 마음에 드..는데.....예담님은 눈이 매우 높으시군요... 산과 비연의 흥미진진한 이계 서바이벌기... 간간히 이어지는 불멸의 카리스마...그리고 통쾌한 웃음. 정말 걸작중의 걸작 이죠!
잘난 주인공은 좋지만, 모든 사람들을 발라버리면서 모든 사람을 자신보다 정신연령이 낮다는 듯이 취급하는 그런 태도가 싫어요-_-+ 현실에서 가지고 간 지식들은 이계에서 모두 엄청난 지식들이 되고, 제국 최고의 문사들이 모여서 대담하는 데에선 대학생이면 알 만한 지식들로 발라버린다는 사실이-_-;; 현실에서 쓸모있는 지식들이 이계에서 쓸모없을 수도 있는 건데, 산이랑 비연은 너~~~~무 잘났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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