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좀비물?? 대충감은오는데 구체적으로 모르겠네요 ㅎㅎ;; 한번 봐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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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는 현실적이지만, 디테일에서 너무 영화적입니다. 휴머니즘이 넘치는 할리우드 전쟁영화의 영향이 강한것 같습니다. 현실적이란것에 영향받지 않는다면 재밌게 볼만한 좀비물이네요. 별로 현실적이지않은 군대가 나오더군요.
리얼리티를 추구하고 계신 것 같던데...전문용어의 난무로 뭔가 있어 보이기는 하지만 집단과 인물들간의 관계가 다분히 감정적이고 비약적인 부분들이 많아 보입니다. 그 소설에서 국정원은 이미 상황파악 못 하고 아집만 내세우는 바보 집단이 되어 버렸어요;;;
좀비버스터도 재밌더군요.
네드발, 금원 추천 글에.. . 왜 비판과 비난 댓글을 다는지 이해가 안가는 군요.. 인간성이 의심 됩니다.. 허허
낚시질에 걸리면 열받잖아요. 아무리 추천이라도 장,단점은 써줘야지 본인이 좋아할 글을 찾을 수 있는거죠. 남의 인간성이나 탓하는 깡통대천마님이나 본인의 경솔함을 조심하시죠.
금원/낚시질이라니 ㅡ;; '생존'을 재밌게 보고 있는 저로서든 낚시 추천 글이란 말은 좀 그렇군요... 이게 낚시 추천글이면 카테고리 추천달고 추천글 쓸만한 소설 별로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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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원님 말씀은 결코 비난이 아닙니다. 독자로서 충분히 가능한 비평입죠. 다만 생존 본편에 다신 덧글을 보니 아마추어의 소설에 대고 지나치게 완벽함을 강요하시는 것 같아서 보기 좀 그렇더군요.
생존을 두고하는게 아닌 모든 추천글에 하는겁니다. 무조건적인 칭찬일색인 추천글에서 제대로된 글을 만나기가 힘들다는것은 공감하지 않나요?
립립님. 제가 본편에 단 내용들은 충분히 사전에 생각할 수 있는 내용들입니다. 뭐 제가 엄격하기도 하지만, 깡통대천마님의 추천을 보고 갔는데, 1편부터 군사작전의 기본적인요소도 제대로 되지않는 모습을 보고 좀 답답하기는 했죠.
금원님 말씀이 틀린말씀은 아닌듯하군요 일단 작가님께서 군사 지식이 얼마나 있스신지 알수는 없지만 단순히 영화에서 본듯한 장면만 연출하는 듯한 느낌이 상당히 들더군요
금원님 말씀대로 추천글이라면 장, 단점 정도는 언급이 될 필요가 있습니다. 칭찬만 가득한 추천글이면 어떤 특성을 가진 글인지 알수가 없으니 말입니다. 하지만 추천글 보고 낚시질이라고 한 표현은 명백히 잘못된 것 같습니다. 추천자가 자신이 감명깊게. 혹은 재미있게 본 글을 다른 사람들에게 권하고자 하는 취지의 추천글 보고 낚시질이라니요. 낚시를 할 생각으로 추천글을 적는 사람은 분명 거의 없을 것입니다. 금원님의 기분은 알겠지만 다른 추천자들까지 매도하는 듯한 표현은 삼가하는게 좋을 듯 합니다.
우왕 님 잘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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