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 물에 관심을 갖게 해 준 소설입니다.
추천글을 쓰고 싶었는데 편수가 적어서 고민을 하고 있었습니다만
안 쓰니까 사랑니같네요.
자꾸 신경쓰여요.
다른 분들은 어쩔지 모르지만 저는 취향 저격하는 글을 보면 욕이 나옵니다.
XX, 이렇게 쓰면 어떻게 해!
지금까지 그런 작품이 이것까지 두 작품이었는데 하여간 이 작품이 그렇습니다.
작가님의 첫작품이라는 한계가 느껴지는 부분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 작품을 읽는 동안 다음 작품에 대한 기대가 더 쌓이게 만드는 신비한 경험을 하실 수가 있어요.
전투신은 압권!
나중에 써야지 하고 있었는데 글을 또 올리셨기에 생각난 김에 쓰자 하고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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