맙소사.
종족과 국가, 신앙 사이의 혼란의 삼중주로 모두에게 충격을 주었던 그 작품.
어느 날 올 때와 같이 홀연히 사라져 읽던 모두를 충격에 빠트린 그 작품.
취림님의 아포크리파가 돌아왔습니다.
필명은 비록 험도로 바꾸셨지만 필력은 그대로군요.
여전히 단단하고, 여전히 세밀합니다.
그리고 여전히 재밌습니다. 혼자 읽기 아까울 만큼요.
그러니까 아래 링크 누릅니다.
함께 갑시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맙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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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림님의 아포크리파가 돌아왔습니다.
필명은 비록 험도로 바꾸셨지만 필력은 그대로군요.
여전히 단단하고, 여전히 세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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