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태현이 환생을 해서 겪는 과정으로 고아원의 생활등이 아주 진솔하고 어릴적 고아원 생각이 날 정도 였습니다.
또한 그곳에서 아이들이 어려움을 딛는 과정을 공부를 하게 함으로서 힘든 시간을 이겨내는 일, 또 고아원의 재정적 어려움과 주인공의 초월한 능력등이 아주 조합이 잘 되어 있어서 매우 흥미롭습니다.
매편마다 가슴이 찡 - 하고 끝날때면 궁금하고 빨리 담편이 기대되는 훌륭한 작품이라고 생각되어 추천합니다.
어린이들을 붙잡아 앵벌이 시키는 이야기는 정말 소름이 끼치는 일입니다. 어릴때 많이 보아왔기때문에 구구절절 맘에 와 닫습니다..건투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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