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의 스포츠광님이 돌아왔습니다

제목이 에....        그녀는 레즈비언

뭐 제목이 좀 그렇지만? 재미만은 확실하네요

바둑만 알던 바둑 천재가 바둑을

포기하고 그 후 작은 인연으로 만들어지 여자친구한테                

차이는 장면 부터 시작합니다  벙쩌하는 주인공

얼굴이.. ㅋㅋ

재주가 없어 더 포장 하고 싶은데

능력이 안되네요.

각설하고 에이스를 재미있게 보셨다면

바로 달려가시길

[alwaysli..]

오오 우선 선작 하고 봅니다!!
그나저나 에이스 진짜 재밌게 봤는데 다른 작품으로 돌아 오셨네요!!
아 이건 포탈입니다^^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gor&category=217 target=_blank>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gor&category=217</a>

[삼사라다]

재밌네요. 바둑 프로되기가 정말 깜깜하군요..

[서하루]

오오..큰 별의 귀환...!!

[네임즈]

소설 에이스는....완결이 났나요?
2권까지 사긴 했지만....

[천류흔사]

제 마음속의 넘버원 야구소설.. 비록 완결은 보지 못했지만

[심연(深淵)]

댓글 안 달려고 했는데...
에이스는 제 건강과 개인 사정으로 2년 간 글쓰기가 어려웠습니다.
기다려 주신 분께는 정말 뭐라 말 할 수 없을 만큼의 죄송할 뿐입니다.
하지만 최근에 일이 풀려 이제 글을 쓰게 되었고, 에이스 3.4권을 출판사에 넘겼습니다.
워낙 시간이 오래되어 출판될 지는 미지수지만 안 되면 연재로라도 완결을 지을 생각입니다.
이렇게라도 해야 하는데 글을 놓은지 너무 오래라 용기도 없고 또 독자분들 볼 면목도 없어 고민하고 있습니다.
어쨌든 현재는 글쓸 여건이 좋아졌습니다.
조만간 처음부터 다시 연재 할 생각입니다. 출판사에서도 처음부터 끝까지 연재해도 된다고 했으니...
차후에 자세히 알려 드리겠습니다.
기다리던 분께는 정말 죄송합니다.

[만나]

제목이 조금 망설여집니다....

[싸이트36]

제목 때문에 망설였다면 망설이지 마시고 읽으세요.
한번에~ 읽혀집니다.

[무우말랭이]

에이스 3, 4권은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사한년]

ㅎㅎ 방금 읽고 왔는데.. 잼있네요.....
에이스 분명읽긴 읽었는데 내용이 기억이 않나...ㅡ.ㅡ;;;

[산호랭이]

에이스 기다리고 있었는데. 돌아와주셔서 정말 고마워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