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이건 추천이 아니라 요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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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전쟁씬에서 강철의 열제보다 하얀로냐프강에서 더 많은 희열을 느꼈습니다. 강철의 열제는 아무래도 뭐랄까...재미위주...?? 설명을 자세히는 못 하겠고요... 하얀로냐프강은 전쟁할때의 그 상황, 전쟁을 할 수 밖에없는 안타까운 현실.강철의열제와는 다른 실제전투를 보는듯한 소박하지만 웅대한 전투.등등이 정말 많은 감동과 희열을 주었습니다.
하얀 로냐프강... 정말 걸작이죠. 소장하고 있는 책들중 하나... 강철의 열제와는 또다른 재미를 느낄수 있으실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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