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맛은 묵혀야 좋다. 그러나 글을 묵히면 안 된다.

왜냐면.....

작가님이 슬퍼합니다.

근데 이글은 좀 묵혀도 될 듯합니다.

초반의 압도적인 조회수가 이 모든 걸 말해주는 것 같습니다.

리메 전에도 강렬하게 좋아했던 글.

리메 후에 전보다 더 강렬해지고, 탄탄해져서 절찬리는 아니지만,

느리게 그러나 꾸준히 연재되고 있습니다.

김명환님의 생체병기

짧기에 몇번을 읽어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자러가기전 추천하는 그외의 소설들.

그러나 제가 격하게 아끼는 건 마찬가지입니다.^^

견미님의 슬레터 아레아

풍류행랑님의 나비계곡

취룡님의 나이트사가

Narceine 님의 차가운 아지랑이

무겸님의 강호연가

havoc님의 폭풍의대지

[슬로피]

하악하악 자러가야하는데...ㅠㅠ

[나로다케]

아, 졸려.

[네임즈]

작가님들께는 죄송하지만....
묵혀야 제맛이라능 =ㅅ=

너무 짧으면 독자로서 고통스러워요 ㅠㅠ
(너무 재미있어서!)

[음강시6]

이야 재미있네요.

[ifrit.]

얼레 폭풍의 대지 작가분이 어느새 돌아오셧네요

저기 잇는 소설 전부다 제 선작인데 다들 재밋어요 ㅎㅎ

추천강화 +1

[淸天銀河水]

제가 나이트사가 묵혔다가 한번에 다보느라 힘들었단;

[과곰]

생체병기 어디선가 많이 본듯한 제목이길래 들어가 봤더니...리메작이군요...

[나태한천사]

강호연가
추천강화+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