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목에 묶인 저주의 사슬을 풀기 위해 방랑하는 이
70년 의 원한을 갚기 위해 악마를 쫓는 이
부족의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 언제 끝날 지 모르는 길을 나선 이
미개한 종족을 개도할 지식을 얻기 위해 인간세상에 나온 이
사랑하는 사람의 사랑을 얻기 위해 그 사람을 따르는 이
서로 다른 목적으로 모여 같은 곳을 향한다
필히 읽었으면 하는 소설
그림 그려지듯 내용이 머리에 그려지는 소설
림에잌으 지만 앞으로의 전개가 기대되는 소설
문피아 동도 분들 일독 권합니다!
분량도 넉넉하고 연재도 성실히 하십니다!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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