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흠.
오랜만에 어떠한 소설은 추천을 하네요.
제가 추천할 글은
바로
생사금고라는 소설입니다.
무슨 한자인지는 전혀 모르겠지만 어쨋든...
줄거리는 일검종이라는 검의 종사라는 한 무인이 동태환골을 합니다.
다른 말로는 어려졌다는 것이죠. 그것도 미남으로!!!
(미남이시네요~~~
퍽퍽퍽 )
큼
그래서 길을 가다가 갑자기 자신의 아들이라며 엄청난 부잣집에 대려가죠. 거기서 소림의 속가제자가 되려고 하는데.........
더이상 쓰진 않겠습니다. 스포일이 될 것 같군요.
근데 제가 쓴 줄거리의 결말이 좀(많이) 어색하네요.
자 그럼 모두 생사금고를 향해 고고씽
참고로 포탈은 다른분이......
아닌 제가 올리겠습니다.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an_596
모두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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