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게모니아라고 현재 군대에서 복무중인 분이 쓰시는 글인데요 묘사나 진행이 사실적이고 대화를 쓸데없는데 남발하지 않고 차분하게 진행한다는 게 장점이네요.
직접 환상을 체험하듯....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작품이라고 봅니다. 아직 3편 밖에 올라오지는 않았지만 앞으로가 더 기대됩니다.
추천이 이번이 처음이라 링크를 어떻게 거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헤게모니아라고 현재 군대에서 복무중인 분이 쓰시는 글인데요 묘사나 진행이 사실적이고 대화를 쓸데없는데 남발하지 않고 차분하게 진행한다는 게 장점이네요.
직접 환상을 체험하듯....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작품이라고 봅니다. 아직 3편 밖에 올라오지는 않았지만 앞으로가 더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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