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는 공포.
담담한 문체에
그쪽 장르 중에서라면
잔인한 장면이 많은 편은 아니지만
글이 휘몰아 치듯 다가옵니다.
이해하기 복잡한 이야기는 아닙니다.
간략하게 내용을 설명하자면
행복동 아파트에에서 사는 주민들의 이야기 입니다.
밤마다 '그들'이 떠드는 소리가 들립니다.
엘리베이터 소리에 밤잠을 설쳐 고장이 난건 아닌지
물어봐도... 괜찮다는 말 뿐..
재미있게 보았기에 추천 합니다.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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