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고리님/ 22회의 연재량인데.... 문피아에서 재미도 있고 연재량도 '지단'보다 많은 소설은 드물듯 합니다.
골드세인트님은 작품내용과 무관하여 해결 방안이 난감하네요.
처음에 저도 대머리가 생각나 축구에 관한 소설인가라고 생각하였습니다. 작품의 분위기는 산골이 아닌 바다 근처가 배경인 헌터코벤을 생각나게 합니다. 그리고 저의 경우는 작품 속에서 몰입하다 보니 작품의 주인공은 귀엽고 개구쟁이인 지단만 생각나지 프랑스의 대머리는 별개의 사람으로 느껴집니다. 좋은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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