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을 보고 읽어보았는데,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최근에 본 장르 소설 중에서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특히 자연스럽게 흐르는 개념과 캐릭터의 특성과 재미는 다음 편을 더더욱 기다리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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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유쾌하고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042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추천을 보고 읽어보았는데,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최근에 본 장르 소설 중에서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특히 자연스럽게 흐르는 개념과 캐릭터의 특성과 재미는 다음 편을 더더욱 기다리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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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유쾌하고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042
추천글이 이해가 안되서 가서 읽고 왔는데 재밌네요.. 줄거리를 요약하자면
전생에 얼떨결에 마왕이라고 불리며 공적이 되었던 사람이 용사 무리에게 믿었던 부하들이나 친구들을 하나하나 잃고 마지막 남은 용사에게 죽기 직전 시간을 되돌리는 마법을 시전했는데 깨어보니 자신의 몸이 아닌 자신을 죽이려던 그 용사의 몸에 영혼이 들어간 상태입니다. 마왕의 직업은 마법사였으나 환생한 용사의 직업은 무술가라 적응하는데 애도 먹고 하지만 곧 순응하고 무술을 익히네요. 몇 년을 그렇게 수련하고 이제 스승에게 인정받고 하산하여 세상에 나왔습니다.... 딱 여기까지 진행되었네요.
글을 잘 쓰시는 분인데다가 워낙 설정이 독특하니 가셔서 일독하셔도 후회는 없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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