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제목이 '그래위스 판의 작은공주' 네요..^^
찬성: 0 | 반대: 0
아..7자가 넘어서서 제목의 약자는 그래위스 판입니다. 선호작 제목을 따라적다보니..그렇게 적었네요.
소소한 일상이라. 흠. 뭔가 저랑은 궁합이 좀..
지금은 초기라서 소소한 일상이 주를 이룹니다만.. 지나치게 가벼운 글은 아닙니다.^-^ 저는 서서히 드러나는 과거를 유추하면서 읽고 있습니다. 주저리 말해서 무엇하겠습니까?하핫. 끌리는 분들께 권해드릴 뿐이죠.
Comment ' 4